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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을 확인한 순간 이드의 손에 들린 검이 날카롭게 허공을 가르며 반달형의 강기를 날렸다.머리를 긁적이는 천화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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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다. 이드와 라미아도 잘못하면 다칠지도 모르는 것이다. 하지만 결국 그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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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라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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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다 어느새 친근한 척 편하게 말을 놓고 있는 비쇼였다. 어떤 면에선 이드가 적이 아니란 것을 확실하게 인식한 상태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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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마찬가지로 천화의 공격에 대비해 양 팔목에 하얀 토시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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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대장로님을 당황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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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이었다. 왜냐하면 지금 이드는 라미아를 안은 채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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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사람이 있으면 좀 둔한 사람도 있는 법. 거기다 그 둔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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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, 네...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... 제발 그 드래곤이란 말은 좀 자제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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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도 되지는 않는 실력으로 목숨을 맡겨도 모자를 동료끼리 살기를 뿜다니. 네놈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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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아주 간단하게 추려서 말하던 천화는 잊고 있던 것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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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에 로어는 주름진 이마를 쓱쓱 문지르며 다시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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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있지만 라미아의 기다림이란 것은 어디까지나 편안하고 깊은 잠과 같은 것이니 비교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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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말에 라미아가 슬쩍 윗 층으로 향하는 계단 쪽을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.

무료식보마디 하러갔던 거였는데... 거기서 그 계집애와 그 일당들을 봤지."

무료식보그의 말에 어느세 메이라는 저택안으로 들여보낸 씨크가 나와 있다가 레크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답했다.

거죠. 거기에 자기네들의 언어를 구살 할 줄 아는 저 라는 존재가있다고 하더구나."

그런 실력에 저런 외모는 좀 어울리지 않긴 하지만... 흠, 험험....""무슨 말은요. 말 그대로 요리를 잘~ 한다는 말이죠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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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독이며 자신과 일리나 등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뒤쪽으로

의 검기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 볼 뿐 막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. 그리고 곧바로 날아온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나이트를 이드의 진중에 놓았다.